우석대, 국내 최초 'AI·ESG·SDGs 완전융합' 일반대학원 ESG·공공정책학과 신설
우석대학교는 진천캠퍼스 일반대학원에 'ESG·공공정책학과'를 신설하고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.
신설되는 ESG·공공정책과는 △AI 기반 정책 데이터 분석 △글로벌 ESG 공시 실무 △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(SDGS) 거버너스를 완벽하게 융합한 교육과정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.
석사과정은 기초 학문 연구자를 위한 '학위논문 트랙(24학점)'과 공공기관 및 기업 재직자의 학업 부담을 줄이고 현장 역량을 극대화하는 '학점 이수 트랙(논문 대체, 30학점+캡스톤 실습)으로 이원화 운영된다.
박사과정은 기계학습 기반 정책효과 예측, 고급 통계 방법론, 글로벌 ESG 규제 심층 분석 등 KCI 및 SSCI급 학술 연구 역량을 극대화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.
지역혁신체계 사업과 직접적으로 연계한 실무교육도 진행된다. 대학생들은 지자체 및 지역 산업체와 협력해 지역 SDGs 지표 개발, ESG 컨실팅 실습 등 현장 맞춤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.
학과 신설을 주도한 이창언 교수(ESG국가정책연구소장)는 "가치를 데이터로 입증하고 EGS로 국가와 지역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가 절실한 시점"이라며 "우석대 ESG·공공정책학과가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정책 연구의 새로운 표준이자 실무 전문가들의 학문적 베이스캠프가 될 것"이라고 말했다.
신(편)입생 원서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. 자세한 모집 요강 및 입학 상담은 우석대 대학원 홈페이지 또는 진천캠퍼스 교학팀(☏043-53102700)이나 이창언 교수(010-9290-5996)를 통해 하면 된다. /신우식기자
출처 : 충청일보(https://www.ccdailynews.com)